전체적인 제품 외관은
그냥 크림통이고, 제형은 하얀색 일반 크림 제형인데 약간 폭신폭신? 한 제형이예요~~
첫 번째 사진은.
사용 전 어머니의 발
뒤꿈치 사진이예요.
원래는 완전 다
갈라져있었는데, 요새 요 크림 바르고 갈아내는 관리를 자주해주었더니 많이 호전되었어요~
두 번째 사진은!
크림을 바르고,
믄지르기 전 사진이예요
오히려 더 갈라져
보이지만 이건 하얀 크림이 사이에 껴서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 뿐 이랍니다~
요기서 더 문질러주면
흡수가 되면서 촉촉해져요~
세 번째 사진이 흡수까지 완벽하게
시킨 사진이예요.
제형이 무겁지 않고
기름지지 않아서, 바르고 나서 일상생활에 지장도 없고, 찝찝한 느낌도 덜해요!!
그러면서도 보습력은
좋아서 굳굳!!
향도 독하지 않은 은은한 향이라서 좋았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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